15kg 감량 후 수면이 달라졌을까, 100일 넘게 지켜본 변화

체중감량 수면의 상관관계를 몸으로 느낀 건, 사실 살이 빠지고 나서도 한참 지난 뒤였습니다. 90.9kg에서 75.3kg까지 줄넘기로 15kg 넘게 감량하는 동안 저는 체중계 숫자에만 집중했는데, 100일이 지나고 나서야 밤에 자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는 걸 알아챘습니다. 오늘은 살을 빼는 이야기 대신, 살을 빼면서 같이 바뀐 잠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다이어트 전, 제 밤은 이랬습니다 작년까지 저는 … 더 읽기

모임 많은 40대, 술자리에서도 다이어트 유지한 방법

저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회식이나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야근 다음 날 회식, 프로젝트 마감 회식, 그냥 오랜만에 얼굴 보자는 술자리까지. 90.9kg에서 75.3kg까지 줄넘기로 체중을 줄이는 동안, 가장 자주 무너질 뻔한 지점이 바로 이 회식 다이어트 구간이었습니다. 운동은 혼자 결정할 수 있지만, 술자리는 상대가 있는 자리라 마음대로 조절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약속 전에 바꾼 것: 공복으로 … 더 읽기

아들이 다시 농구를 시작했다, 주중 5일 하루 2시간

아들이 다시 공을 잡았고 농구화를 신었다 2023년 4월부터 농구를 시작해 1년반 전에 그만뒀던 농구를, 아들이 다시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살이 많이 붙었다는 얘기를 지나가듯 하더니, 어느 날 저녁에 “다시 농구 다닐까” 하고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저는 굳이 붙잡지 않고 “그래, 해봐” 정도로만 대답했습니다. 제가 줄넘기를 시작할 때 아무도 등 떠밀지 않았던 게 오히려 오래 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