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30분 칼로리, 90.9kg일 때와 75.3kg일 때가 다르다: 같은 운동인데 살이 덜 빠지는 이유

정체기 글을 쓰면서 “같은 운동을 하는데 왜 예전만큼 안 빠질까”라는 말을 한 줄로만 넘겼다. 그 뒤로 계속 마음에 걸려서, 이번엔 줄넘기 칼로리를 직접 계산해봤다. 90.9kg으로 시작해서 75.3kg이 된 지금, 스포츠센터에서 똑같이 30분을 뛰어도 몸이 쓰는 에너지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리고 아들과 뛴 한강 러닝 기록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나은지 숫자로 확인해봤다. 칼로리 계산은 MET라는 숫자에서 … 더 읽기

줄넘기 전후 스트레칭, 순서 하나 바꿨더니 무릎이 편해졌다

지난 몇 편에 걸쳐 무릎 통증을 관리하는 이야기를 썼다. 바닥을 바꾸고(스쿼시코트), 니슬리브를 차고, 뛰는 횟수를 줄이고, 착지 자세까지 손봤다. 이번엔 그동안 대충 넘겼던 부분, 줄넘기 스트레칭 순서를 짚어본다. 최근 찾아본 자료에서 숫자 하나를 보고 나서야 놓치고 있던 게 보였다. 착지 충격, 체중의 몇 배일까 줄넘기는 착지할 때 체중의 3~5배에 달하는 충격이 무릎과 발목에 전달되는 고충격 … 더 읽기

줄넘기 무릎 통증, 바닥 바꾼걸로도 안돼서 추가로 해본것들

스포츠센터 지하 스쿼시코트로 옮겨서 뛴 지 한 달이 넘었다. 지난 글에서 GX룸 나무 마루보다 쿠션이 있는 스쿼시코트가 무릎에 확실히 편하다고 썼는데, 그 뒤로도 줄넘기 무릎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 바닥만 바꾼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그다음으로 시도해 본 것들을 정리한다. 스쿼시코트로 옮겼는데도 남아있던 통증 바닥을 바꾸고 나서 착지할 때 반발력은 확실히 줄었다. 그런데 뛴 다음 … 더 읽기

줄넘기 하루 몇 개가 적당할까, 300개부터 시작해 세트로 나눈 인터벌 루틴

줄넘기를 처음 잡았을 때 가장 헷갈렸던 게 하루에 몇 개를 뛰어야 하는지였다. 그냥 무작정 많이 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첫날부터 무릎과 종아리가 시큰거리면서 그게 아니라는 걸 바로 알았다. 100일 넘게 줄넘기를 이어오면서 하루 개수와 세트 구성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요즘은 어떤 방식으로 뛰는지 정리해본다. 첫날 300개, 숨찬 것보다 무릎이 먼저 아팠다 줄넘기를 시작한 첫날, 목표는 그냥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