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많은 40대, 술자리에서도 다이어트 유지한 방법

저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회식이나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야근 다음 날 회식, 프로젝트 마감 회식, 그냥 오랜만에 얼굴 보자는 술자리까지. 90.9kg에서 75.3kg까지 줄넘기로 체중을 줄이는 동안, 가장 자주 무너질 뻔한 지점이 바로 이 회식 다이어트 구간이었습니다. 운동은 혼자 결정할 수 있지만, 술자리는 상대가 있는 자리라 마음대로 조절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회식 전에 바꾼 것: 공복으로 … 더 읽기

아들이 다시 농구를 시작했다, 주중 5일 하루 2시간

아들이 다시 공을 잡았고 농구화를 신었다 2023년 4월부터 농구를 시작해 1년반 전에 그만뒀던 농구를, 아들이 다시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살이 많이 붙었다는 얘기를 지나가듯 하더니, 어느 날 저녁에 “다시 농구 다닐까” 하고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저는 굳이 붙잡지 않고 “그래, 해봐” 정도로만 대답했습니다. 제가 줄넘기를 시작할 때 아무도 등 떠밀지 않았던 게 오히려 오래 갈 … 더 읽기

40s Health Checkup Results : How I Read My Cholesterol, Liver Enzymes, and Blood Sugar

100 Days of Jump Rope Didn’t Fix Everything In an earlier post about my InBody results, I mentioned that the same checkup packet also had cholesterol, liver enzyme, and blood sugar numbers in it. Honestly, I half expected that after 100-plus days of jump rope, those would have quietly normalized too. When I actually opened … 더 읽기

40대 건강검진 결과표: 콜레스테롤·간수치·혈당 이렇게 읽었습니다

줄넘기 100일이 다 고쳐준 건 아니었다 지난 글에서 인바디 결과지 얘기를 하면서, 사실 같은 검진 결과표 안에 콜레스테롤·간수치·혈당까지 더 있다고 했었습니다. 100일 넘게 줄넘기를 했으니 그것도 다 정상으로 돌아왔을 거라 은근히 기대했는데, 7월에 받은 종합검진 결과표를 펼쳐보니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좋아진 것도 있고, 아직 그대로인 것도 있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총콜레스테롤 236 / LDL 175 결과표에서 가장 눈에 … 더 읽기

체지방률 32%, 복부지방률 0.97 : 인바디 결과지 제대로 읽는 법

지난 인바디 결과지, 숫자들이 뜻하는 건 뭐였을까? 지난 글에서 3월 초 병원에서 받은 인바디 결과지를 언급했다. 체중 90.9kg, 체지방률 32.3%, BMI 29.0, 복부지방률 0.97. 그때는 빨간 글씨로 적힌 숫자들을 보고도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몰랐다. 그냥 “안 좋다”는 감으로만 받아들였을 뿐이다. 오늘은 그 결과지에 적혀 있던 항목 하나하나가 실제로 무슨 뜻인지, 지금 와서 다시 찾아본 내용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