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다시 농구를 시작했다, 주중 5일 하루 2시간

아들이 다시 공을 잡았고 농구화를 신었다 2023년 4월부터 농구를 시작해 1년반 전에 그만뒀던 농구를, 아들이 다시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살이 많이 붙었다는 얘기를 지나가듯 하더니, 어느 날 저녁에 “다시 농구 다닐까” 하고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저는 굳이 붙잡지 않고 “그래, 해봐” 정도로만 대답했습니다. 제가 줄넘기를 시작할 때 아무도 등 떠밀지 않았던 게 오히려 오래 갈 … 더 읽기

40s Health Checkup Results : How I Read My Cholesterol, Liver Enzymes, and Blood Sugar

100 Days of Jump Rope Didn’t Fix Everything In an earlier post about my InBody results, I mentioned that the same checkup packet also had cholesterol, liver enzyme, and blood sugar numbers in it. Honestly, I half expected that after 100-plus days of jump rope, those would have quietly normalized too. When I actually opened … 더 읽기

40대 건강검진 결과표: 콜레스테롤·간수치·혈당 이렇게 읽었습니다

줄넘기 100일이 다 고쳐준 건 아니었다 지난 글에서 인바디 결과지 얘기를 하면서, 사실 같은 검진 결과표 안에 콜레스테롤·간수치·혈당까지 더 있다고 했었습니다. 100일 넘게 줄넘기를 했으니 그것도 다 정상으로 돌아왔을 거라 은근히 기대했는데, 7월에 받은 종합검진 결과표를 펼쳐보니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좋아진 것도 있고, 아직 그대로인 것도 있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총콜레스테롤 236 / LDL 175 결과표에서 가장 눈에 … 더 읽기

체지방률 32%, 복부지방률 0.97 : 인바디 결과지 제대로 읽는 법

지난 인바디 결과지, 숫자들이 뜻하는 건 뭐였을까? 지난 글에서 3월 초 병원에서 받은 인바디 결과지를 언급했다. 체중 90.9kg, 체지방률 32.3%, BMI 29.0, 복부지방률 0.97. 그때는 빨간 글씨로 적힌 숫자들을 보고도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몰랐다. 그냥 “안 좋다”는 감으로만 받아들였을 뿐이다. 오늘은 그 결과지에 적혀 있던 항목 하나하나가 실제로 무슨 뜻인지, 지금 와서 다시 찾아본 내용을 … 더 읽기

줄넘기 초보가 무릎·정강이·종아리 안 아프게 시작하는 법

지난 글에서 예고했던 이야기 지난 글 ‘줄넘기 vs 러닝: 나의 선택 계기’에서 다음 편은 100일 넘게 줄넘기를 이어오며 겪은 시행착오, 그중에서도 무릎과 발목에 무리 없이 시작하는 방법을 다루겠다고 했다. 90.9kg에서 시작해 75.3kg까지 내려오는 동안 가장 크게 넘어졌던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었다. 첫날 300개, 그리고 시큰거리던 무릎과 정강이근육, 종아리 근육 줄넘기를 처음 잡던 날 의욕만 앞서서 … 더 읽기

줄넘기 100일, 몸이 달라졌다

시작은 인바디 결과지 한 장이었다 3월 초, 허리와 어깨 물리치료때문에 방문한 병원에서 측정한 인바디. 체중 90.9kg, 체지방률 32.3%, BMI 29.0. 표에는 빨간 글씨로 체지방량 +3.2, 체중 +2.8이라고 적혀 있었다. 골격근량은 오히려 -0.3. 복부지방률은 0.97로 ‘복부비만’ 칸에 체크가 되어 있었고, 지방조절 항목에는 -18.5kg이라는 숫자가 박혀 있었다. 딱히 충격받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받은 결과라 더 크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