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s Health Checkup Results : How I Read My Cholesterol, Liver Enzymes, and Blood Sugar

100 Days of Jump Rope Didn’t Fix Everything In an earlier post about my InBody results, I mentioned that the same checkup packet also had cholesterol, liver enzyme, and blood sugar numbers in it. Honestly, I half expected that after 100-plus days of jump rope, those would have quietly normalized too. When I actually opened … 더 읽기

40대 건강검진 결과표: 콜레스테롤·간수치·혈당 이렇게 읽었습니다

줄넘기 100일이 다 고쳐준 건 아니었다 지난 글에서 인바디 결과지 얘기를 하면서, 사실 같은 검진 결과표 안에 콜레스테롤·간수치·혈당까지 더 있다고 했었습니다. 100일 넘게 줄넘기를 했으니 그것도 다 정상으로 돌아왔을 거라 은근히 기대했는데, 7월에 받은 종합검진 결과표를 펼쳐보니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좋아진 것도 있고, 아직 그대로인 것도 있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총콜레스테롤 236 / LDL 175 결과표에서 가장 눈에 … 더 읽기

체지방률 32%, 복부지방률 0.97 : 인바디 결과지 제대로 읽는 법

지난 인바디 결과지, 숫자들이 뜻하는 건 뭐였을까? 지난 글에서 3월 초 병원에서 받은 인바디 결과지를 언급했다. 체중 90.9kg, 체지방률 32.3%, BMI 29.0, 복부지방률 0.97. 그때는 빨간 글씨로 적힌 숫자들을 보고도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몰랐다. 그냥 “안 좋다”는 감으로만 받아들였을 뿐이다. 오늘은 그 결과지에 적혀 있던 항목 하나하나가 실제로 무슨 뜻인지, 지금 와서 다시 찾아본 내용을 … 더 읽기

줄넘기 초보가 무릎·정강이·종아리 안 아프게 시작하는 법

지난 글에서 예고했던 이야기 지난 글 ‘줄넘기 vs 러닝: 나의 선택 계기’에서 다음 편은 100일 넘게 줄넘기를 이어오며 겪은 시행착오, 그중에서도 무릎과 발목에 무리 없이 시작하는 방법을 다루겠다고 했다. 90.9kg에서 시작해 75.3kg까지 내려오는 동안 가장 크게 넘어졌던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었다. 첫날 300개, 그리고 시큰거리던 무릎과 정강이근육, 종아리 근육 줄넘기를 처음 잡던 날 의욕만 앞서서 … 더 읽기

줄넘기 100일, 몸이 달라졌다

시작은 인바디 결과지 한 장이었다 3월 초, 허리와 어깨 물리치료때문에 방문한 병원에서 측정한 인바디. 체중 90.9kg, 체지방률 32.3%, BMI 29.0. 표에는 빨간 글씨로 체지방량 +3.2, 체중 +2.8이라고 적혀 있었다. 골격근량은 오히려 -0.3. 복부지방률은 0.97로 ‘복부비만’ 칸에 체크가 되어 있었고, 지방조절 항목에는 -18.5kg이라는 숫자가 박혀 있었다. 딱히 충격받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받은 결과라 더 크게 … 더 읽기

Jump Rope vs. Running: What Made Me Choose Jump Rope

Before I started jump rope exercise, I mainly enjoyed running along Namsan Mountain’s circular trail and the uphill course leading up to N Seoul Tower. Running requires several things. First and foremost, you need the “willpower” to actually go outside or step onto a treadmill. If we convert that willpower into a score of 100, … 더 읽기

줄넘기 vs 러닝: 나의 선택 계기

저는 줄넘기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남산둘레길, N서울타워까지의 업힐코스로 주로 러닝을 즐겨했습니다. 러닝에는 여러 가지 필요 요소가 있습니다. 외부로 나가거나 러닝머신 앞으로 가야 하는 ‘의지’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그 의지를 100으로 환산한다면, 실제로 움직이는 수치는 30~40 정도일 겁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일 겁니다. 실제로 운동심리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의도-행동 격차(intention-behavior gap)’라고 부릅니다. 2023년에 발표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