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무릎 통증, 바닥 바꾼걸로도 안돼서 추가로 해본것들

스포츠센터 지하 스쿼시코트로 옮겨서 뛴 지 한 달이 넘었다. 지난 글에서 GX룸 나무 마루보다 쿠션이 있는 스쿼시코트가 무릎에 확실히 편하다고 썼는데, 그 뒤로도 줄넘기 무릎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 바닥만 바꾼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그다음으로 시도해 본 것들을 정리한다. 스쿼시코트로 옮겼는데도 남아있던 통증 바닥을 바꾸고 나서 착지할 때 반발력은 확실히 줄었다. 그런데 뛴 다음 … 더 읽기

가을 자켓 다시 살 때, 사이즈보다 먼저 본 것들

여름 캐주얼 옷을 정리하고 나니 다음 숙제는 가을 겉옷이었다. 반팔·반바지를 다시 사면서 어깨선과 원단 이야기를 잠깐 했었는데, 정작 가을 자켓 앞에서는 그 기준이 훨씬 더 중요하게 다가왔다. 90.9kg에서 75.3kg까지 줄넘기로 체중을 줄이는 동안 셔츠나 바지는 그때그때 바꿨지만, 계절이 한 번 도는 자켓류는 이번에 처음 제대로 마주한 셈이다. 여름 캐주얼 다음은 가을 겉옷이었다 얼마 전 여름 … 더 읽기

줄넘기 하루 몇 개가 적당할까, 300개부터 시작해 세트로 나눈 인터벌 루틴

줄넘기를 처음 잡았을 때 가장 헷갈렸던 게 하루에 몇 개를 뛰어야 하는지였다. 그냥 무작정 많이 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첫날부터 무릎과 종아리가 시큰거리면서 그게 아니라는 걸 바로 알았다. 100일 넘게 줄넘기를 이어오면서 하루 개수와 세트 구성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요즘은 어떤 방식으로 뛰는지 정리해본다. 첫날 300개, 숨찬 것보다 무릎이 먼저 아팠다 줄넘기를 시작한 첫날, 목표는 그냥 … 더 읽기

다이어트 후 옷 사이즈, 감으로 샀다가 낭패 본 이야기

다이어트 후 옷 사이즈를 감으로 정했다가 낭패를 본 적, 나는 한두 번이 아니다. 90.9kg에서 75.3kg까지 줄이고 옷장을 새로 채운 지 두어 달, 이제 사이즈를 좀 안다고 자신했는데 얼마 전 셔츠 하나를 새로 샀다가 또 틀렸다. 예전 습관대로 ‘이 정도면 맞겠지’ 하고 감으로 골랐던 게 문제였다. 그래서 이번엔 아예 줄자를 들고 몸을 직접 재보기로 했다. 옷장을 … 더 읽기

스포츠센터 GX룸에서 뛰다 무릎이 아파서, 스쿼시코트로 옮긴 이유

스포츠센터에서 줄넘기를 한 지 100일이 넘었다. 처음엔 요가와 스트레칭, 줌바댄스 수업이 열리는 GX룸에서만 뛰었다. 그런데 최근 무릎에 통증이 생겼다. 요즘은 지하에 있는 스쿼시코트로 옮겨서 뛰는 날이 늘었다. 왜 공간을 옮겼는지, 두 곳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본다. GX룸에서 시작한 이유 스포츠센터 GX룸은 요가, 스트레칭, 줌바댄스 수업이 열리는 넓은 공간이다. 수업이 없는 시간대엔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줄넘기를 … 더 읽기